2004년 12월 08일
블로거 윤리 강령
먼지책님의 블로그 : 블로거 윤리 강령 완전번역판
남쪽계단님의 블로그 : 블로거 윤리 강령
원문
조금은 이렇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우리나라의 블로그 서비스들이 블로그라는 이름뿐인 서비스들이 많고
블로그처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글 펌질이나 할려고 만든 사람들이 많다
그러면서 출처 불면의 글들이 떠돌아 다니기도하고
뭐 이런것이 있다고해서 모두다 지키는 것도 모두다 지켜야 하는 것도 아니지만
조금은 알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블로거 윤리 강령
#정직하고 공정하라
블로거들은 정보를 수집하고 해석하며, 게시하는 데에 있어 항상 정직하고 공정해야만 한다.
블로거들은 :
-절대 표절행위(남의 문장, 사상, 고안 등의 도용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소스의 출처를 밝히고 언제라도 실행가능한 링크를 걸어두어야 한다. 독자들은 소스의 신뢰성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얻을 자격이 있다.
-블로그의 목록과 인용문, 제목, 사진, 그리고 모든 다른 내용들이 잘못 전해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것들이 지나치게 간략화되어 보여지거나, 내용과 별 상관없는 부분이 강조되어 보여지지 않도록 하라.
-사진의 내용을 편집할 경우에는 어느 부분을 얼마만큼 편집했는지 밝혀야 한다. 이미지의 가치는 그 이미지가 얼마나 기술적으로 명쾌한 것인지에 달려있다. 합성한 사진과 일반 사진을 구분하고 밝혀주는 것이 좋다.
-부정확한 정보를 게시하지 마라. 만약 미심쩍은 정보를 게시할 경우에는, 그것이 정확하지 않은 정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정확히 해두라.
-지지 발언, 단순 논평, 사실적 정보 사이의 구분을 정확히 하라. 지지 발언이나 단순 논평의 경우에도, 그것들이 사실/내용을 잘못 전달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사실적 정보와 단순 논평은 광고와 구분되어야 한다. 광고와 일반적 글쓰기의 경계를 흐리는 잡종적 글쓰기를 멀리하라.
#피해를 최소화하라.
윤리적인 블로거들은 소스와 주제들을 마치 인간을 대하듯 공경을 다해 다룬다.
블로거들은 :
-블로그에 게시된 글에 의해 영향을 받을지 모르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compassion)을 지녀야 한다. 아이들에 대해 글을 쓰거나, 잘 모르는 주제에 대한 글을 쓸 때는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비극을 겪거나, 비탄에 빠진 인물들에 대한 인터뷰 혹은 사진들을 사용할 때에도 특별히 주의하라.
-정보를 수집하고 게시하는 일이 남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그들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라. 정보 추구는 오만불손함에 대한 허가까지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사적인 인물 개개인들은 그들 스스로에 대한 정보들을 관리할 권리을 갖고 있으며, 그 권리는 공권력이나 다른 개인들이 가진 정보 추구의 권리보다 절대적인 우위에 있음을 상기하라. 공적으로 꼭 필요할 경우에만 우리는 누군가의 사생활에 대한 침해를 정당화할 수 있다.
-신중함을 보여주라. 끔찍한 일에 대한 괜한 호기심을 권하지 않도록 하라. 성폭력의 희생자나, 각종 범죄의 확정되지 않은 용의자들의 신원을 밝히는 일에는 사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라.
#책임있는 블로거가 되라
블로거들은 :
-실수를 인정하고 그 실수를 즉시 수정해야만 한다.
-각 블로그들의 사명을 설명하고, 그 블로그의 내용이나 블로거의 행위에 대한 공적인 담화를 유치하라.
-흥미, 당파관계, 사회활동과 개인적인 의제 사이의 모순들을 솔직히 드러내라.
-광고주들에 의해 수혜받기를 거부하고, 블로그의 내용에 영향을 끼치려는 광고주들에 대해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저항하라. 이례적으로 광고주의 권유를 받아들여야 할 상황이 생기게 되면, 광고주와의 수혜 관계를 독자들에게 완전히 공개하라.
-정보를 사용해도 되는지에 대한 승낙을 얻는 것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승낙을 받게 되면, 승낙해준 사람들이 누구인가를 공개하라.
-다른 블로거들의 비윤리적 행위들을 고발하라.
-다른 블로거들에게 적용하는 높은 윤리적 기준들을 스스로에게도 똑같이 적용하라.
남쪽계단님의 블로그 : 블로거 윤리 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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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이렇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우리나라의 블로그 서비스들이 블로그라는 이름뿐인 서비스들이 많고
블로그처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글 펌질이나 할려고 만든 사람들이 많다
그러면서 출처 불면의 글들이 떠돌아 다니기도하고
뭐 이런것이 있다고해서 모두다 지키는 것도 모두다 지켜야 하는 것도 아니지만
조금은 알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블로거 윤리 강령
#정직하고 공정하라
블로거들은 정보를 수집하고 해석하며, 게시하는 데에 있어 항상 정직하고 공정해야만 한다.
블로거들은 :
-절대 표절행위(남의 문장, 사상, 고안 등의 도용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소스의 출처를 밝히고 언제라도 실행가능한 링크를 걸어두어야 한다. 독자들은 소스의 신뢰성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얻을 자격이 있다.
-블로그의 목록과 인용문, 제목, 사진, 그리고 모든 다른 내용들이 잘못 전해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것들이 지나치게 간략화되어 보여지거나, 내용과 별 상관없는 부분이 강조되어 보여지지 않도록 하라.
-사진의 내용을 편집할 경우에는 어느 부분을 얼마만큼 편집했는지 밝혀야 한다. 이미지의 가치는 그 이미지가 얼마나 기술적으로 명쾌한 것인지에 달려있다. 합성한 사진과 일반 사진을 구분하고 밝혀주는 것이 좋다.
-부정확한 정보를 게시하지 마라. 만약 미심쩍은 정보를 게시할 경우에는, 그것이 정확하지 않은 정보일 수 있다는 사실을 정확히 해두라.
-지지 발언, 단순 논평, 사실적 정보 사이의 구분을 정확히 하라. 지지 발언이나 단순 논평의 경우에도, 그것들이 사실/내용을 잘못 전달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사실적 정보와 단순 논평은 광고와 구분되어야 한다. 광고와 일반적 글쓰기의 경계를 흐리는 잡종적 글쓰기를 멀리하라.
#피해를 최소화하라.
윤리적인 블로거들은 소스와 주제들을 마치 인간을 대하듯 공경을 다해 다룬다.
블로거들은 :
-블로그에 게시된 글에 의해 영향을 받을지 모르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compassion)을 지녀야 한다. 아이들에 대해 글을 쓰거나, 잘 모르는 주제에 대한 글을 쓸 때는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비극을 겪거나, 비탄에 빠진 인물들에 대한 인터뷰 혹은 사진들을 사용할 때에도 특별히 주의하라.
-정보를 수집하고 게시하는 일이 남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그들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라. 정보 추구는 오만불손함에 대한 허가까지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사적인 인물 개개인들은 그들 스스로에 대한 정보들을 관리할 권리을 갖고 있으며, 그 권리는 공권력이나 다른 개인들이 가진 정보 추구의 권리보다 절대적인 우위에 있음을 상기하라. 공적으로 꼭 필요할 경우에만 우리는 누군가의 사생활에 대한 침해를 정당화할 수 있다.
-신중함을 보여주라. 끔찍한 일에 대한 괜한 호기심을 권하지 않도록 하라. 성폭력의 희생자나, 각종 범죄의 확정되지 않은 용의자들의 신원을 밝히는 일에는 사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라.
#책임있는 블로거가 되라
블로거들은 :
-실수를 인정하고 그 실수를 즉시 수정해야만 한다.
-각 블로그들의 사명을 설명하고, 그 블로그의 내용이나 블로거의 행위에 대한 공적인 담화를 유치하라.
-흥미, 당파관계, 사회활동과 개인적인 의제 사이의 모순들을 솔직히 드러내라.
-광고주들에 의해 수혜받기를 거부하고, 블로그의 내용에 영향을 끼치려는 광고주들에 대해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저항하라. 이례적으로 광고주의 권유를 받아들여야 할 상황이 생기게 되면, 광고주와의 수혜 관계를 독자들에게 완전히 공개하라.
-정보를 사용해도 되는지에 대한 승낙을 얻는 것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승낙을 받게 되면, 승낙해준 사람들이 누구인가를 공개하라.
-다른 블로거들의 비윤리적 행위들을 고발하라.
-다른 블로거들에게 적용하는 높은 윤리적 기준들을 스스로에게도 똑같이 적용하라.
# by | 2004/12/08 13:50 | My Web Log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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