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기 저장고...

어제 오후 8시에 와우에 접 하고
도닥풀의 여러 인던팟 구하는 것만 처다 보다가
증기저장고 경험많은 전사/도적을 구하는 팟이 있길래 얼른 귓을 보냈고 바로 초대가 들어 왔다

증기저장고는 실은 한번 밖에 가지 않았지만 마지막 네임드에서 한번 누운거 말고는 어렵지 않게 간게 생각이 나서 경험많은 척을 했다 ㅋㅋㅋ
하지만 두둥 제길슨

결과는 첫네임드 전에 5번 전멸하고 파쫑 ㅡㅡ;;

경험많은 사람들만 모인 팟 맞어 ㅡㅡ;;

팟 구성은 전사/기사/냥꾼/법사/도적(나)

가장 짜증 났던것은 전사
처음 누운것은 전사가 먼저 혼자 가서 떡실신
싸울곳도 정하지 않고 오라고도 하지 않고 지 혼자 가서 누워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시츄에이션..

이 때부터 알아 봤어야 했는데

두번 째로 누운 것은 4마리 몹 폴링 하면서 수풀이 무성한 곳에서 잡은 탓에 몹을 재데로 확인 못 한 법사와 냥꾼이 양과 얼덫을 재데로 못해서 모든 몹과 싸우면서 전멸 ㅡㅡ;;

공간 확보도 안되고 절도 안하고 ;;

그래서 내가 절 정해 달라고 하니깐 징표얘기 하더라 ㅡㅡ;;

세번째 네번째는 좁은 공간에서 싸우다 보니 에드가 너무 나더라
2번째 네임드와 마지막 네임드가 있는 곳으로 가는 통로 안에서 잡는 게 보통인데 왜 그 좁은 쪽으로 가서 잡을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됐다는

여기 까지는 그래도 참았는데 첫 네임드에서 두번 누운게 컷다.

첫 네임드 옆에 물의 정령이 두마리가 있는데 한마리와 네임드를 전사가 맡고 정령을 빠르게 처치후에 네임드 처치를 하기로 했다.
전사가 들어가고 냥꾼이 바로 눕더라 ㅡㅡ;;
한 5초 걸렸나.. 그래서 냥꾼 자세히 보니 피통도 6000이 안되고 펫탱도 하지 않은 결과

물의 정령 두마리 처치하고 남은 인원은 전사, 도적(나), 기사
그리고 네임드 98%
뭐 있겠습니까 바로 전멸

마지막에 누운건 정말 화났다는
전사가 자기 피통 95%인데 돌진 ㅡㅡ;;
나머지는 힐해달라는 건가 ㅡㅡ;;
법사도 아직 엠이 80%정도 밖에 차지 않은 상황
다들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돌진하는 어처구니 없는 짓 발생

바로 다들 떡실신

욕을 한바가지 하고 싶었지만 참고 있는데 먼저 기사가 그만하지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그만하자고 해서 파쫑

이런 파 정말 처음


이글루스 가든 - [WoW] 와우세상 더 신나게 즐기기

by 한글이 | 2007/03/28 11:35 | My Life Log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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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7/06/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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